국민 공복으로서 그리고 경찰로서 자질도 없는 인간 패륜아들은 모조리 소탕해서 이 지구로부터 겪리 시켜야 합니다.
서울강동경찰서 형사 이성희를 비롯한 청문감사실 그리고 민원실장 등에게 떼거지의 사복 경챨들이 조직적으로 뇌물 처먹고 나의 일가족을 살해하려고 24시간 도살만행을 자행하고 있다고 고발했지만 경찰과 검찰은 조사 한 번 없이 사건을 무혐의 처리해놓고 나의 일가족 상대로18년 동안 도살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참고. 나의 일가족 살해청탁 뇌물 전달현장 형사 이성희는 내가 제시한 증인 및 범인들에 범행현장에 대하여는 조사 한 번 없이 나의 진정사건을 조사한다는 핑계로 몇 년 동안 잠 한숨 재우질 않아 심신이 쇠약하고 불안한 상태에서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나에 딸을 밤세도록 경찰서에 앉혀놓고 밤 7시 이후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가까이 참고인 진술을 받았습니다. 곳 쓰러질것 같은 내 딸아이를 밤새도록 앉혀놓고 온갖 모욕을 주면서 밤새도록 진술을 받은 내용은 나의 고발 및 진정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었고 계획적인 인신공격 그리고 공갈과 협박 의도였습니다., 92년부터 2009년 6월 지금 이 순간까지 진행되고 있는 나에 일가족 도살기도 사건 결과를 보더라도 당시 이성희의 계획된 의도는 너무도 명명백백한 것입니다. 청와대 민원 진정 사건 진정 제311호 신청인:유영식 2000년10월23일 혐의 없음 (처분) 진정인 거주지→ 강동구 천호3동 177-1번지 ▶건물 사진◀ ※이 진정사건 관련 서류는 일체 폐기시켰다는 민원실 관계자의 답변에 검, 경 수사 기록은 열람하지 못했다. 서울강동경찰서 강력계 형사 이성희는 내가 진정서에서 제시한 증인 및 참고인들은 단 한명도 조사하지 않았으며 내가 살던 집 건물은 물론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살지도 않는 전혀 엉뚱한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를 하는척 하다가 강동경찰서를 비롯한 국민 도살청 조직범죄에 대하여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시켰다. 그림에서 보듯 형사 이성희는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쳐서 제대로 몸도 못 가누는 내 딸아이를 밤새도록 조사해놓고 초죽음이 되어 귀가 하려는 나와 내 딸에게 반 강제로 아침 밥을 사 먹였습니다. 한사코 싫다는데도, 국가에서 밥 먹으라고 준 돈이니까 꼭, 먹어야 한다며 붙들고 늘어지므로 어쩔 수 없이 식당에 따라가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 형사 이성희는 의도적으로 밥을 먹는 내내 내 딸아이의 얼굴만 노려보고 있었고 이때 주방에서는 식당 주인으로 위장하고 숨어 있던 30대 후반의 한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는 급히 밖으로 뛰쳐 나가더니 유리문을 통해 나와 내 딸 밥 먹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당시 나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사람들 상대로 나의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음해시켜 허위사실유포하고 다녔던 여자입니다. 이 여자는 평소 주둥이에 빨간 릭스틱 처 바르고 빨간색 바지를 즐겨 입고 다녔으며 빨간색 다마스 승용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의 침실을 훔쳐보고 또 화장실에서 나의 대소변 용변 모습을 홈쳐보면서 나의 근육질 알몸 감상하던 여자, 이 여자는 과연 누구였던 것일까. 추정컨테 여경 아니면 도살청 조직원 마누라였을 것입니다. 이 패륜아들은 한사코 싫다며 버티는 나에게 강제로 밥까지 사주면서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조직적으로 내 자식들 출생까지도 음해시켜 전국방방곡곡에 허위사실유포하고 다녔던 인간 백정들, 정녕 경찰은 인성교육 가정교육도 안돼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인간 패륜아들 조직인가. 꼭 그렇게 인간 말종 패륜아 짓거리만 골라서 해야 경찰 하는 재미가 있느냐 묻는 겁니다. -관련 글 - 1. 서울동부지검 종합민원실에 다녀왔습니다. 2. 서울동부지검에서의 각서 사건 3. 서울동부지검 진정사건 처분 통지서 참고 바랍니다.
(참고. 민원실 직원은 신분 확인 필요함 이 놈은 내가 동부지검 갈 때마다 나에게 욕설을 퍼붓고 시비하던 놈입니다.) 출석하라는 시간을 지키려고 조금 일찍 도착한 나는 동부지검 민원실 앞 벤치에 앉아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오는 것을 알고 미리 나와 기다리고 있던 놈들 3명이 내 뒷자리에 앉아서 내가 검사실로 들어가기 직전까지 내 뒤통수에다 대고 어찌나 포악 살벌하게 몰상식한 독설 퍼부어 대는지 내가 짐승 도살장으로 잘못 온 것이 아닌지 착각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하의는 군복 차림에 상거지 행색, 명색이 대한민국 영감님들께서 계신다는 곳에 어찌 이런 인간 패륜아들이 나와서 나를 반기는지 검사에 대한 어릴 적부터의 환상이 역겨워 토할 것만 같았습니다. 오만 정네미가 뚝 떨어지는데 진술이고 뭐고 이런 인간 말종들 상대로 좀비가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앞이 보이질 않더군요. 가까스로 마음 진정시키고 검사실로 들어갔더니 수사관이 검사실 복도 끝에 있는 휴게실 가서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시키는 데로 휴게실 의자에 앉아 있는데 수사관이 청소부로 위장했는지 청소부가 수사관 행세를 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검찰청 청소부(여자)가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 척 내 주위를 빙빙 돌면서 한참 동안 나의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일 이십분쯤 지나니까 아니나 다를까 검사실에 수사관이 와서 청소부 데리고 휴게실 밖으로 나가더니 귓속말로 무슨 말을 주고받는데 몰래 다가가 가만히 들어보니까 청소부 여자는 나의 노트북 가방 속이며 호주머니 속에 있는 것들 아주 세세한 것들까지 수사관에게 다 보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상대는 원격으로 나의 마음과 생각과 심리를 조종하니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무엇이든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바심을 일으켜 무엇을 자꾸 확인케 하니까 나는 가방 속 또는 호주머니 속에 있는 거 자꾸 꺼내서 만지게 됩니다. 그러하니 나를 관찰하라고 명을 받은 청소부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지품에 대하여 그 용도까지 다 보고를 하는 겁니다. 나의 일상이 이러한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청소부와 이야기를 끝낸 수사관은 나에게 백지 몇 장 주고는 진술서 써서 검사실로 가지고 오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는데 수사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 때부터 또 기가 막힌 생쇼가 벌어집니다. 경기도 성남, 나에 집에서부터 따라온 도살청 조직원 남녀가 내 앞에서 삼류 코미디 극을 하는데 여자는 내 곁에 바짝 붙어 앉아 나에 진술서 홈쳐보면서 자기도 진술서 쓰는 척하고 있고 남자는 여경과 내가 앉아 있는 탁상 비로 앞 콘크리트 바닥에 쪼그리고 앉은 체 나오지도 않은 눈물 콧물 손등으로 연신 훔치며 엉엉 소리내어 질질 짜는데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 이들은 내가 자기들 신분을 모르고 있는 줄 알고 하는 쇼인데 머슴아는 무슨 죄 짓고 검사실에 불려가서 뒈지게 맞고 나온 놈 마냥 소리내어 엉엉 울고 가시나는 진술서 쓰는 척 생쇼를 하는 겁니다. 인간 심리전문가들답게 인간 백정들은 24시간 이토록 유치한 쇼까지 하면서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어버립니다. 하지만 나를 더욱 꼼짝 못하게 하는 것들은 따로 있습니다. 뇌파와 염파, 나의 마음과 정신을 통제하는 자들에 의해 나에 마음은 24시간 불안 초조 긴장과 공포감이 연속입니다. 이들이 나에 생각을 막고 있으면 종이 위에 글자 한 자도 쓰지를 못합니다. 글씨도 글씨지만 그들이 나의 정신을 통제하면 무슨 생각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365일 24시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그들이 심문하고 취조하고 고문하고 살인유도하는 통제 속에서 나에 마음과 정신은 18년 동안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365일 24시간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물리적 소음폭력과 살해기도 당하면서 나는 물론 내 자식들 위해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상상조차 가저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에 마음은 18년 동안 살해범들 마음과 감정에 갇혀서 살아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순간 순간 살해당할것 같은 위협과 극도의 공포감 때문에 무작정 서초동에 있는 대검, 고검, 지방검찰청 찾아갔고 청와대를 비롯한 국가인권위원회 그리고 경찰서 찾아가 뇌물 처먹은 떼거지의 경찰들이 날이면 날마다 나의 일가족을 살해하려고 온갖 도살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고 신고하고 고발해보지만 가는 곳마다 되레 나를 미치고 돌아버린 정신병자 취급하며 곳 달려들어 잡아 죽일 듯이 정신착란증 일으켜 지랄 발광하였습니다. 나의 일가족 학업과 생계수단 철통같이 고립시킨 체 그토록 집요한 살해기도와 살인유도 속에서 8살 10살 13살짜리가 18년 동안 어떻게 살아올 수 있었는지 지금도 난 꿈만 같습니다. 꼭, 그렇게 개망나니 짓 인간 패륜아 짓 해야만 경찰 짓 검찰 짓 폼나는 겁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일절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그리고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24시간 인간 말종 패륜아 짓 하느라 얼마나 많은 인간 백정들 동원하여겠습니까. 내 집 주변 사방의 아지트에서 떼거지의 도살청 남녀가 동시에 나의 마음 속에 침투하여 24시간 인간 말종 패륜아 짓을 하고 있습니다. 넘보기에 지금에 나는 멀쩡하고 평범해 보이겠지만 나의 생활 24시간은 마음에서부터 정신까지 인간 백정들이 조종하며 통제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나의 일가족이 세기의 인면수심, 비열 잔악한 인간 백정들에게 어떻게 살해되는지 꼭 지켜보아 주십시오. |